지창욱 입원, 생사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아픈 가정사! 미혼모와 함께 살아가는 힘든 어린 시절! 개인 스캔들..충격적인 진실을 밝히다!

지창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아오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현재는 격리 및 치료중이라고 하는데 지창욱이 현재 촬영중인 <안나라수마나라>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네요

지창욱의 코로나 확진으로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촬영 중단되었고 지창욱 외에도 스패프1명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작사는 한동안 촬영 중단을 유지하며, 배우 및 스태프 전원이 안전이 확보될 때 촬영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창욱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모두 갖추고 있는 배우다. 순박한 청년을 연기하며 화사한 눈웃음으로 여심을 사로잡는가 하면, 쫙 빠진 슈트를 차려입고 남성미를 뽐내기도 한다. 1987년생으로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지창욱의 얼굴은 여전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얼굴은 동안이지만 몸은 근육질이다. 182cm의 키로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장을 갖추고 있는 지창욱이다. 단국대학교에서 공연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육국 병장 만기 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얼굴, 몸, 군대 등 남자 배우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겸비한 지창욱이지만 의외로 뜨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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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학창시절에 남중, 남고를 나온 평범한 학생으로 공부를 잘해서 고등학교 2학년때 까지 늘 반에서 5등 안에는 들었던 수재였다고 합니다. 집과 학교, 학원만 반복하면서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느껴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때 진로를 연극영화과로 갑자기 바꾸게 되었는데요. 이후 공부는 뒷전이었고 어머니의 반대가 심해서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당시 지창욱이 좋아하던 축구도 하지 못하게 하였고, 이에 지창욱은 방황을 하며 처음으로 여자친구도 사귀어보고 PC방에도 가고 심지어 가출까지 했다고 합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엄청난 효자로 알려진 지창욱입니다. 아버지는 지창욱이 12살때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혼자서 아들을 키우느라 고생한 것을 많이 봐와서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해요.

그는 “어머니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가장 좋은 건 뭘 해드리는 것보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라며 “어머니와 살지만 일하느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랑 같이 뭘 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본인 sns에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창욱 뛰어난 비주얼이 엄마 얼굴에서 나온 것 같네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부잣집 아들같이 생겼는데 아니네”, “어렸을 때 고생 많이 했나보다”, “정말 효자다”라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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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덕환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연기학원도 같이 다녔습니다. 류덕환이 "너 연기한다면서 학원 안다녀" 말을 듣고 3~4개월 연기학원을 다니며 단국대 공연영화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까지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중화권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은 '기황후'로 한류스타로까지 발판을 마련하게 된 지창욱.

차기 작품인 '힐러', '날 녹여주오' 연달아 대박행진을 하게 되었고,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지창욱은 '눈빛 하나에 스무개의 대사를 담는 배우'로 연기력까지 출중한 배우이지요. 눈빛이 어쩜 저렇게 반짝반짝, 초롱초롱한지... 눈빛 한 번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그리고 지창욱의 과거 사진을 놓고 '코 성형'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과거 살이 통통한 얼굴에서 살이 빠진것 같긴 한데 공식적으로 성형을 했다 안 했다 밝힌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지창욱은 공개 연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죠. 연기 활동을 하는 동안 몰래 몇번의 비밀 연애를 한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연애를 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배우로서도 좋다는 소신도 갖고 있습니다.

 지창욱은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 열애설이 돌았었다. 지창욱이 한 방송에서 비밀연애를 밝히면서 그 대상이 이주연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다시 연애를 한다하도 비공개로 하겠다며, 연애사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 발언이 화근(?)이 되어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했고,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함께 출연했던 이주연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지창욱과 윤아는 드라마 <THE K2>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이 돌았다. 지창욱과 윤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 되면서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난 것이다. 

지창욱과 남지현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실제 커플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 시작했고, SNS에 올라온 다정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소문이 증폭되었다. 

지창욱과 김주리는 커플 아이템 의혹이 일며 열애설이 돌았다. 김주리가 SNS에 공개한 선글라스, 팔찌, 열쇠 모양의 목걸이가 지창욱의 것과 비슷해 커플 아이템이 아니냐며 의혹이 제기되었다. 김주리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지창욱에 따르면 목걸이는 중국 팬이 선물해 준것이고, 선글라스는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해준 것이라 밝혔다. 김주리 측 역시 아이템 모두 스스로 구매한 것으로 지창욱과는 아무 상관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지창욱과 김주리는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친한 사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란 게 소속사의 설명이었다. 

 
**지창욱 측, 버닝썬 '린사모'와 관계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다뤘다.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다양한 의혹을 추적하던 중, 승리와 친분이 깊으며 해외 투자자로 알려진 린사모의 정체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접근했다. 방송에서는 린사모가 승리 외에도 한국 연예인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지창욱과 함께한 사진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지창욱이 린사모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의 친분을 추측하며 지창욱 역시 버닝썬과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린사모)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고 방송 이후 확산되고 있는 루머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당사는 본 공지 전후로 제보해주신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루머 유포 등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보자들은 “린사모는 제일 거물이다. 대만에서는 사모님 이름조차 못 꺼낸다. 남편이 대만에서 거의 총리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린사모는 매니저로 불리는 화교 남성의 이름으로 테이블을 예약하며 2억원짜리 더블 만수르 세트를 주문하는 재력가라고 방송은 전했다.
 
더불어 버닝썬 전 직원은 “린사모는 스케일이 엄청 컸다. 삼합회 대장도 데리고 오고 그랬다“고 증언했다.

** 배우 지창욱이 흡연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해에는 본인의 sns에 흡연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둘로 갈렸다.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과 ‘공인으로서 청소년에 유해한 흡연 영상을 올린 것은 잘못’이라는 입장이 맞섰다.

한 네티즌은 ‘SNS는 개인 공간이고 흡연도 개인의 자유다. 또 흡연영상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인기 배우의 흡연 모습은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공인으로서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여자 연예인한테도 흡연은 자유라고 하지 그랬나. 여자 연예인한테는 담뱃갑으로 보이는 무언가만 있어도 안 좋은 반응이더니“라고 전했다.

그러자 ’뭐가 이렇게 피해의식이 심한건가‘, ’또또 여자는~ 여자는~ 하는거냐. 지긋지긋하다‘ 등의 반응이 맞섰다.

담배는 기호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청소년과 임산부 및 노약자에 유해하다는 점에서 TV 드라마에서는 흡연 장면이 사라진 지 오래다.

팬들은 최근 지창욱의 SNS로 인해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부분에 대하여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담배는 기호식품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청소년과 임산부 및 노약자에 유해하다는 점에서 TV 드라마에서는 흡연 장면이 사라진 지 오래다.

결국, 하루 빨리 완쾌되어 안전한 촬영재개 하시길 바랍니다!!